디스플레이 크기, 배터리 용량, LPTO, UWB 말곤 차이가 없죠. 좀 애매한...

중간 제품을 둬서 위로 아래로 보내는 전략이죠

이 돈이면 xx 울트라가지 의 '이 돈' 라인업이라 그렇습니다

울트라 사라고 부추기는 라인이죠..

5만원까지는 더 낼 의향 있습니다

삼성에서는 쏘나타를 원했지만 아슬란으로...

아이폰 14 플러스랑 같은 포지션 아닐까요?

???:선택지는 줬다잉ㅋㅋ 큰거 쓰고싶은데 울트라밖에 없는건 아님 ㅋㅋ 플러스도 크다고 ㅋㅋ 

라는 라인업이라 울트라 사게 유도하고 있는 지금이 누구보다 해야 할 역할을 잘 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돈씨하라고 만든 물건이라서 그렇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 반응 보면 삼성의 의도대로 잘 굴러가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라고 만든 라인업 ㅋㅋ

s22 기본모델과 세대가 다른 디스플레이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울트라 과하다고 플러스 가는 사람 꽤 되더라고요.

대부분이 구매할 방식인 통신사 할부에서 월 기기값 차이가 거의 만원이 날테니...

같은 스펙이면 10만원만 추가되야죠 15~20 추가면 램도 12기가 맞춰줘야됨

S22랑 S22+를 통합해서

6.4인치 단일모델로 만들면 안되는지 싶네요.

S22+ 없애고 작트라 내줘!

개인적으로는 S+가 울트라의 하위모델이 아닌 기본모델과 확실한 차별점으로 S시리즈의 상위모델이 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A시리즈도 크고 (프로 아닌)아이폰 플러스도 이제 크게 나오는데 크다고 상위모델이라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이런 의미에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S  S+  S Note 라인업이 땡기긴 합니다

저는 울트라가 좀 헤비해서 플러스를 선호하는데 21+부터 노멀이랑 차이점이 없어져버린 게 너무 아쉽네요... 화면 크고 배터리 큰 거 말고 다른 점이 없는데...

최소한 용량 선택 옵션은 줘야 하는 거 아닌지.

누가 뭐라고 막든간 제 생각엔 삼성이 그냥 배짱장사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좋아서 그돈씨지... 역량을 확실하게 투자햇으면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눈에 안보이는 차이점이 있죠. 방열구조라든가..

노멀 -> 플러스 울트라 대비 상당한 차이

플러스 -> 이 돈이면 울트라

울트라 -> 펜 안쓰는데 공간 낭비되는 기분

이런 상태라 S23도 진짜 고민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