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들의 이상향이라는 건 알겠네요.

최저랑 최고 가격 상품들이 경험이 비슷하다곤 하는데 두 기기 모두 가격에 비하면 이젠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보급형을 11로 둔갑시켜 그 값 받는거 부터가 납득이 안되네요

타고난 장사꾼이죠

100만원이 보급형인데(ap성능은 보급형이 아니라지만) 합리적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보급형(100만원)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99만원짜리 아이폰을 사면 된다 라는 것 부터가 오류입니다 ㄷ ㄷ

99만원은 애플 제외 다른 제조사들에선 플래그쉽 가격인데 99만원을 보급형 가격처럼 말씀하시다니... 

근데 그게 사실 애플의 전략이죠 ㅋㅋ 99만원이 싼 가격처럼 보이게 하는게

가격 정책이 합리적인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장사꾼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 가격이면 안 사면 되는데 사줘서 애플이 기고만장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면 모르겠는데, 아이폰을 그 가격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아니란 생각입니다.

우리의 보급형 = 다른 제조사 플래그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