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폰을 꺼내는 일보다

애플워치로 메시지 작성, 읽기 또는 당연한 시간확인

오늘 날씨가 어떻고 몇일인지...

회사 업무상 일정이 있는지 없는지등등 시리로 입력하고

오늘의 할일로 즉시 확인을 합니다

또한 셀룰러 모델을 사용중이기때문에 아이폰을 곁에 두지 않아도 에어팟또는 비츠 이어/헤드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스트리밍으로 기존노래를 듣다가도 새로운 음악을 듣고 즉시 다운로드 하는등 모든부분이 정말 매끄럽게 연동되는데

저도 이전에는 갤럭시 노트8, 엑스페리아xz2, s10e 등등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애플워치만한 일상적으로 매끄러우면서도 사용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파워풀한 워치를 찾다가 갤럭시워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고 기어 스포츠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애플워치 와는다르게 분명 외관 디자인은 흔히 시계다운 디자인이었지만 내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저를 전혀 만족시키지를 못하여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모두 처분하고 애플워치 하나만보고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역시 이번 WWDC도 그렇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사용자의 사용경험을 어떻게 만족시킬지 아는 회사라고 생각하게 되는 한때 였습니다^_^;

 저는 이 글을 작성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에어팟을 착용하고 잠시 걷기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