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가 말든가여 

노트20 먼지도 까는 판에 

저거라도 못깔까 ㅋㅋㅋㅋㅋ

이건 삼엽충 삼빠의 발악이 아니라 실제가 그렇습니다.

자연계열이라 하시면 배율 현미경은 쓰실거라 생각하니 광학 부분도 어느 정도 접하셧으리라 생각합니다.

폰카말고 실제 카메라를 예로 들겟습니다.

풀프레임 카메라가 미러리스로 진출하며 카메라 바디 자체는 소형화에 성공했지만 센서 크기로 인해 크롭바디 사이즈로 작아질 수가 없습니다. A4용지를 A5용지처럼 손상 없이 작게 만들 수 없는 것처럼요.

풀프레임 카메라에 크롭바디 카메라 렌즈를 장착했을 때 센서를 100% 활용할 수 없습니다. 렌즈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가 노골적이기 때문입니다.

크롭바디랑 데세랄만 봐도 18-55mm 렌즈 크기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렌즈와 센서 간 지켜야할 거리가 있고, 얼마나 렌즈가 삽입되는지 등등...

우앙..... 조작이라니 하다하다가 조작설까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미코운영자한테 신고넣으십쇼

여기 어드민 그런거 귀신같이 잡던데요 전동네의 차명때문에 망한거 교훈삼아서요

키보드질에서도 지면 현실에서 이기겠나요 ㅋㅋㅋㅋ

여기서도 진다면 정말 안타까운일이겠죠

처음엔 '따라한걸 억지로 포장한다'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어쩔수 없는 디자인이든 뭐든 소비자가 알게 아니다' 라고요?

앞뒤가 맞아야죠;;;

'애플 따라헀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포장 참 못함'

이래 놓고 이제 와서 말 바꾸신거잖아요

근데 그 댓글에 님은 '억지로'라는 말을 새로 덧붙였잖아요

말에 뭔가 하나가 추가되면 말에 의미 자체가 바꿔버리죠

근데 그걸 그쪽이 해내셨잖아요?

소비자가 굳이 폰을 구매하는데 디자이너의 의중은 알아야 되냐의 식으로 얘기한거지 뭔 앞뒤가 다르다?

본인이 계속 왜곡 해석을 하니까 본인 인지로는 도저히 못받아들이는거죠

그러니까 더 해명할 가치도 없으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리 모순인거는 그쪽이나 마찬가진데

그쪽도 상대방한테 비꼴수록 본인도 좋은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네 그러세요

굳이 말해봐야 듣고 싶은대로만 들으실테니

스스로의 논리가 모순 투성이인데 그 모순을 감추고자 남들을 욕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1/1.33" 센서를 1/2.55" 센서 두꼐로 만드는거도 똑같죠

불가능해요

+그리고 애플이 설계만 한다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죠?

생산 안하고 설계만 하면 1/1.33" 센서를 카툭튀 없게 가능한가요?

설계도 말이 되야 설계죠

말이 안되면 그냥 상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