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기믹성 느낌입니다 폴드1 감가상각도 그런 이유같고요 

일단 가격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는 꽤나 빠르게 해결될거 같아요

지금 나오는 루머들만 봐도 UTG 내구성 대폭 개선,힌지 개선을 통한 경량화 등등...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수년 내로 완벽해질거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죠..그래도 곧 바뀌긴 할겁니다.

이번폴드2는 갤투를 보는것같네요

폴더블이 모두가 찾는 "대세"가 될지는 잘 모르겠고,,

예전에 슬라이드, 폴더폰 공존했듯이

그냥 폼팩터 중 하나로 자리잡을 듯 하네요

바형 밀어내고 주류가 되려면 무게도 잡아야 되고 주름도 잡아야 되고 접었다 피는 그 동작자체가 주는 피로감도 잡아야 되고 큰 화면 그자체로의 효용이 아닌 그 이상의 효용도 제공해야하고... 갈 길이 머네용

대중화 = 주름없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바형이 계속 대세일거라고 봅니다 폰&태블릿 겸용으로 폴더블이 쭉 갈지 롤러블이나 스트래쳐블이 대세가 될지도 모르죠

아직은 멀었죠

판매하는 곳이 삼성뿐이니까요

겨우 한곳에서 판매시작한지 겨우 1년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나온지 1년되던 때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그때 엘지대표가 하던 말이 스마트폰은 아직 시기상조다. 라고 발표하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