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성이 중요하시다면 안붙이시는게 좋지만 굳이 붙여야한다면 안붙여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만 원대 강화유리 필름 사서 쓰고 있음니다. 자주 화면을 닦다 보니 지문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게 되는지라...

시인성 좋은건 일반 필름들이랑 유리밖에 없을거에요.

지문 덜묻는거랑 종이질감은 시인성 많이 떨어지고

근데 전 생추천

삼케플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태블릿은 폰과 달리 떨어뜨리거나 긁힐 일이 많지 않기도해서 저도 그냥 생으로 씁니다

저는 lte 모델인데 통신사 보험이 크게 나쁘지 않아서 그걸로 들고 쌩으로 쓰고 있슴다

제조일자 언젠가요?

저는 올레포빅 필름 쓰고있습니다

전 S6쓰고 있는데 그냥 생으로 쓰고 있습니다

쌩으로 쓰세유

저도 패드프로4세대 6개월째 쌩이지만 기스하나 없어유

그래도 하나 붙이셔야한다면 힐링쉴드 올레포빅이요! 지문은 좀 묻지만 생액정처럼 오해사곤합니다

사실 필름, 유리 값도 꽤 비싸서 맘편히 삼케플 들고 생으로 쓰시는거도 괜찮아요

제 생활공간에서 생으로 사용할 때,  빛반사율이 높아 시인성이 정말 극악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종이필름을 붙여놓았는데, 대신 화질을 잃었습니다.

요약: 빛반사가 거의 없으시다면 생으로 쓰셔요!  

지문방지나 종이질감은 화질이 너무 떨어지고 그나마 적당히 타협가능한게 저반사필름입니다

시인성과 지문은 양립할수 없는 요소입니다.

시인성이 중요하면 강화유리나 올레포빅 필름이 좋고 지문 묻는게 싫으시면 저반사로 가셔야해요.

생으로 쓰시죠  막 닦지 않는이상 안 긁히니까요 

개인적으로 태블릿은 쌩으로 써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어차피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기스날일 거의 없더군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삼케플들고 쌩으로 써야겠네요

종이질감 중에 그나마 시인성 좋은 것은

좀비베리어 종이질감 항균 필름이 좋고요.

저는 삼케플도 들었지만, 강화유리 붙였습니다.

코팅 벗겨지는게 싫어서!

케이스는 북커버보다 키보드 커버의 후면케이스가 진리입니다..

판매자가 주는거 붙이고 삼케플 들었어요

필기 마니해서 한 번 햇빛에 비춰보니 필름에 기스가 ㄷㄷㄷ

강화유리도 저렴합니다. 하나쯤 있으면 괜찮습니다. 이미 강화유리에 기스가 하나 생겨서... 잘 붙였다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