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 6기가램 버전은 좀 소장하고 싶긴 했었는데..

상하단 베젤은 있어도 실제로 보는 화면에는 걸리적거리는거(펀치홀, u, v) 없는 풀스크린

홍채인식은 마스크 필수 시대인 요즘에도 제약없이 사용가능

위치나 디자인이 불호일순 있어도 인식률은 좋은 후면 지문인식

AKG 튜닝이 적용되기 시작한, 좋은 품질의 스피커

별자리를 형상화 한 듯한(???) 아름다운 인피니티AOD

최신스펙(은 아니고 865~865+정도, 8기가 이상의 램, UFS3.0이상, 리니어모터)으로 재탕해주고 OS업데이트 3회 보장해주면 아직도 소장하고 싶은 폰이긴 합니다.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까지는 넣어줬으면...)

(다만 후면 디자인은.. 노트9+S10정도면 OK 트리플카메라+플래시,심박수 배치하고 아래에 노트9처럼 지문인식 내려놓으면 될듯)

는 그냥 다 필요없고 845버전에 3.1까지만 올라갔어도 홍채인식 때문에 고민 1도 안하고 메인폰으로 아직도 활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