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4s ios7인가 올리고 완전다른폰되어서 바로 아이폰5s 샀습니다

그래서 메이저업뎃은 후기보고 올려요 

최신 버전 점유율이 꾸준히 높도록 유지하는게 의미가 있긴하죠 앱들이 최신 기능들 적용하는 인센티브가 되니 앱들 업데이트도 빠르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도가 문제라면 업그레이드를 하고 아니면 계속 기능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쓰는 선택지가 있기도 하니깐요. 

구형 플래그쉽에 최신의 OS를 넣어서 자사의 최신 기종으로 넘어가라는 홍보작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패드 에어1 사용할때 ios 12 까지 올리고 팔았는데 속도가 엄청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윗댓글처럼 후기를 봐요 ㅋ

구형기기에 최신os올려주고 못내려가게 하고 "이제 바꾸고싶지?"를 느끼게 하는 고도의..

렉은 아쉽지만 또 OS 버전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는 앱이 적다는 건 장점이죠.

폰을 그렇게 오래 써 본 적은 없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엔 잘 선택해서 써야겠더라구요.

뭘해도 안올려주는 것 보단 낫습니다. 업데이트가 강제로 깔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노트5에 안드12 올라가는 셈인데 대단하죠...

3GS로 iOS3~6까지 업그레이드해서 인피니티 블레이드 로딩 속도를 재본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램은 좀 더 먹지만 ios6이 가장 로딩이 빠르고 플레이 하기 좋았습니다. iOS7부터는 읍읍!

이젠 선택권도 주지않나요? 아주 바람직한 지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