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나 무거웠지 지금은 가볍죠

자연스럽게 두손으로 쓰게 되니까 쓸만합니다.

-폴드3-

프맥 더하기 폴드2  사용중 손목은 이제완전 단련되었습니다

S20U+70g 케이스 쓰는데 스트랩 달아놓으니 더 편한 느낌입니다 ㅎㅎ

이제 통증은 없는데 손목이 조용히 죠짐당하는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이 더 먹고 역치를 넘어서면 대가를 치루는 날이 오겠죠

누워서 할때 말고는 모르겠어요

한 손으로 30분이상? 들면 무리옵니다.

그 이후론 항상 200g이하..

가급적 190g 이하로..

S21U(226g+케이스) 가끔 손목 아픕니다. 예전에 더 가벼운 폰 썼을 때는 새끼손가락으로 휴대폰 아래를 지지했는데, 옮기고 나서 초반에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했다가 새끼손가락이 한참동안 아파서 절대로 안 합니다.

더 작은 폰은 못 갈 것 같고, 200g 내외로 울트라가 나오면 무게때문에라도 갈아탈 의향 있습니다.

S20+(189)에 20그람 넘는 케이스 끼워서 사용중인데 그닥 무거워 죽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유.

180 넘으면 다 무겁더라구요 

그냥 참고 쓰는 거죠

이게 사람마다 다르고 케이스마다 다 다른데

200g 넘는다는 것에서 포인트는 전 휴대성 같아요

손에 쥐고 사용할때는 400g 되는 태블릿도 손목에

무리없고 누워서 영상볼때는 힘드니깐 거치대를 쓰는데

200g이 넘는다해서 손목이 아파서 사용하기 힘들다

이런건 제 경우는 아닌듯해요. 다만 200g이 넘으면

주머니에 넣기가 너무 어려워서 ( 개인적으로 180g만 넘어도 주머니에 넣기가 꺼려져요, 축 쳐지니깐)

그 점이 가장 크게 쓰이네용 

S20울트라 사용중인데 사실 그렇게 무겁진 않습니다

근데 가끔 가벼운 폰들 보면 확실히 무게 차이가 느껴져서 부러워요

저는 지금은 버틸만 한데 아무래도 주방일을 해서 손목을 많이 쓰는지라 나중에 손목이 버티지 못하고 사요나라를 외치며 씨게 가버릴 것 같아서 폴드2에서 플립3로 바꿨어요.

폴드1 이후로 건초염 생겼네요

a90 (206g) 쓰는데 이게 한계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한 손 사용이 그리 많지 않아선가

그리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S10 5G 2년차

꺼무위키 보고 200그램 넘는지 처음 알았네요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트20 울트라 1년 써도 미세하게 손목 아픈 건 여전합니다.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라서 참고씁니다만 다른 분에게 200g 넘는 폰은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성케어 가입 안 한다고 가정했을 때 케이스 착용할 것까지 고려하면 노트20 울트라가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손목은 괜찮은데 바지주머니에 넣긴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항상 손에 들고 있거나 가방에 넣고나 합니다

폴드3,
휴대성으로 인해 불편한 순간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200g넘는 폰을 쓰니 자연스럽게 서브폰이 마렵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전 170 넘어가던 지프로2만해도 부담스럽더군요

평소 운동부족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자연스럽게

한 손으로 안 들게 됩니다 ㅋㅋㅋㅋ

이게 그런게 있더라구요. 12프로도 무거운 편인데 화면이 작다보니 한손 조작을 하게됩니다. 한손으로 드니까 무겁다 느껴져요. 반면 프맥, 폴드는 화면이 크니 자연스레 두손으로 쓰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무게가 안느껴집니다. 근데 제 주머니는 무게를 느끼더라고요? ㅋ

폴드3사용중이며

폴드2는 손목시큰거려서 방출하고 S21U사용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립사용하니 상당히 부담이 덜해서

폴드3로 돌아오면서 신지*루 그립달고 사용중인데 괜찮네요!

스트랩이나 그립추천드립니다.

뭘 이런걸로 ㅋㅋㅋ

11프로(188g) 컨디션 안 좋은 날은 손목 시큰거려서 12미니(135g)로 넘어왔는데 주머니도 하나도 안 처지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S10 5G(198g)에서 Mi 11 Pro(208g)로 넘어왔는데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들만해요

그리고 책상 옆에 있는 S10e(150g)를 들어보니 너무 가볍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