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엄마가 저보고 미친X이라고 하십니다.
- rollin
- 조회 수 1813
- 2021.09.30. 15:23
어머니랑 같이 강변 성지가서 s21울트라 30에 산지 어연 8개월째
벌써 폰을 바꾼다하니 미친*소리가 절로 나오시나봅니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열, 성능 얘기해봤자 이해를 못하실 것 같아
"엄마, 나 아이폰 사면 이폰 엄마꺼야"
하니 아무소리 안하십니다ㅎㅎ
사실 s21울트라에 대한 불만도 있지만, 어머니가 아직 s9쁠을 사용하고 계시기에
제겐 폰 바꾸기 적정기라고 자위해봅니다.
12시 제발 성공하길 바래봅니다ㅜㅠ
댓글
14
best 1등 배붕이
글쓴이
rollin
배붕이 님께
2등 왜그랬어슬아
글쓴이
rollin
왜그랬어슬아 님께
3등 샐리
best 새벽하늘
Aimer
개구리
글쓴이
rollin
개구리 님께
순진미소년
두유맛있어
추운게좋아
IXAC
단풍
2021.09.30. 15:24
2021.09.30. 15:26
2021.09.30. 15:25
2021.09.30. 15:26
2021.09.30. 15:27
2021.09.30. 15:30
2021.09.30. 15:33
2021.09.30. 15:35
2021.09.30. 15:36
2021.09.30. 15:40
2021.09.30. 20:55
2021.09.30. 23:20
2021.09.30. 23:25
2021.10.01. 08:43
저는 워낙 자주바꿔서 오히려 어머니가 게임용폰 남는거빌려달라고 하시는....
적응을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