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엔 실제 사용자가 버벅임을 느끼는 정도가 심한 것 같던데.....

그렇게치면 아이패드프로는 퍽이나 그랬겠다

저런 끼워맞추기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민식이놀이하는 잼민이들도 하죠

덤으로 주사율 예시든건 초기 가변주사율 갤럭시같은데 90Hz 가변도 코드에 있을텐데 빠졌네요

노트20울트라부터는 10 30 48 60 90 120Hz일테고 그것도 안드로이드 구조상 디스플레이의 실제 주사율을 추적못해서 그냥 모드만 일부 추적되는걸텐데요 (현재 안드는 소프트웨어 단에서 뿌려주는 주사율만 추적가능)

꿈보다 해몽...

ㅋㅋㅋㅋㅋㅋㅋ

"Emeritus Apple Employer"

주사율에 ISP의 보조를 받아요..? ISP는 사진찍는거 아니었나요.

그냥 대충 프로모션을 넣었더니 그립감이 좋아졌다는 소리인 것 같네요. 

애플사마..

너무 진지빠시는거 같은데..

헛웃음만 나네 ㅋㅋㅋ

입이 너무 길다는 생각입니다

말 못 하는 사람 특) 쓸데 없는 미사여구만 많고 알맹이가 없음

부럽습니다...

NPU, ISP까지 총 동원하는 ProMotion! 초당 120번으로 뿌려주는 화상 하나 하나에 쿡 선생님의 손길과 손땀이 느껴질 정도겠군요.... 나도 느껴보고 싶다....

이 이야기의 결론 : 아이패드 프로는 급수 낮은 프로모션을 애플 사용자에게 제공했다. 

패드는 갤럭시보다 먼저 넣지 않았나요?ㅋㅋ

휴먼 잼민이체;;;

자꾸 입버릇처럼 들어가는 '타사와 다르게' 라는 말만 아니었으면 

좀 나았을것같네요. 

저 극성애플팬 특유의 말투는 10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요...

저거 웃음벨 아니었나요

글 맨 처음부터 주사율 높은게 뭐가 특이하다고 "개념 자체가 다른 기능" ㅋㅋㅋㅋ

우욱 씹..

ISP가 무슨...

전혀 틀린말은 아니고 애플이 지향하는 방향은 맞는거 같은데 아직도 처리장치가 못따라가서 버벅거림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패드는 애플식 생산성이 주 목적이기도 하고 배터리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니 120막 뿌려줘도 문제가 없지만 폰은 배터리가 적어서 깡120했다간 사용시간이 너무 줄어드니까요. 그렇다고 배터리 더 넣으면 프맥이랑 폴드랑 ㄹㅇ 만납니다.

애플의 OLED는 타사와는 전혀 다른 거란 주장과 같은듯ㅋㅋ

애플의 OLED는 에너지효율 100% 의 OLED라서 삼성이 쓰는거하곤 차원이 다른 OLED라고..ㅋㅋㅋ

참 한결같으면서도 그 궤를 극성의 누군가가 계속 이어간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말투가 옛날이랑 어쩜그리 똑같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내용과 굉장히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미코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같은분이신가...

안읽은 '뇌' 팝니다

글만 읽고 현기증 온 거 올만이네요

아이패드 프로는요...?

조금이라도 더 전력을 줄이려고 ProMotion이라는걸 만들었을텐데,

전력을 더 먹는 ISP랑 NPU는 대체 왜 켠답니까 ㅋㅋㅋㅋㅋ

이런 IP들은 쓸때만 켜는게 가장 전력을 적게 먹을텐데?

저분 주장은 둘째치고 13프로 고주사율 최적화 정말 넘사벽은 맞습니다 ㄷ

항상 저런식으로 남을 까내리듯이 비교하니깐 욕을 먹죠.

일단 10hz부터 가변주사율은 윗분들 말대로 놑20부터 들어간 기능으로 절대 새로나온 신박한 기능이 아니구...ㅋㅋㅋ

용어부터 자기가 무슨 용어를 쓰고있는지 모르고있네요ㅋㅋㅋ ISP가 이미지 프로세싱 유닛이라 디스플레이를 보조하는 칩셋으로 잘못 알고있는거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