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개복치 마냥 바사사삭 한다는 글들을 보고

나름 겨울에 부서지면 삼케플 먹여야지 마인드로 쓰는 중인데

콘크리트 바닥에 1드랍 했음에도 멀쩡하네요.

그리고 전 이미 적응해서 엄지 들이밀면서 한손으로 액정

열고 한손으로 닫을 정도로 액정에 대미지를 가하는데도

이정도면 바형 폰 쓸 때랑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제 기준 액정 뿌셔뿌셔 자주 하시는 분들은 고릴라가 몇이니

뭐니 해도 바사삭하고 멀쩡히 교체할 때까지 쓰시는 분들은

구형도 멀쩡히 쓰는 정도로 폴더블도 나름 근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