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진짜 많죠

자기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너무 무관심한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다른 건 그래도 알겠는데 통신사 모르는 건 좀 심한 케이스군요..;;

용량은 무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델이나 통신사 모르는건 희한하네요..

3개 다 감동실화

ㄹㅇ 3개 다 겪어봤네요 ㅋㅋ

제 경우엔 usb c를 c타입이라고 하는 친구들보단 갤럭시 충전포트라고 하는 친구들이 훨씬 많았읍니다... 

저도 전자기기 관심없었을땐 통신사 빼고는 아무것도 몰랐어서 어느정도 공감되긴 하네요 ㅋㅋ

2번 진짜 공감입니다 ㅋㅋ

진짜 몇몇은 지금 통신사도 확신이 없더라고여 ㄷㄷ

통신사 모르면 본인인증은 어캐하지;

자기 폰 기종 모르는 사람들은 몇 번 봤었네요 ㅋㅋㅋ

놀랍게도 알뜰폰이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모를 수도 있죠

폰이 아니라 자동차로 비유해보면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지인이 그랜저를 끌고 나왔을 때

오 니 차 3.3임? "몰라"

아 이거 몇년식임? "13년도에 샀었나.. 모르겠다"

니 보험사는 어딘데? "KB인가 DB인가 암튼 거기" 

1,2번 겪어봤습니다 ㅋㅋㅋ 기덕들 아니면 크게 관심 없는사람들 많더라고요

자기 기종 모르는거 ㄹ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