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를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온 건 아이폰11부터입니다.

1. 리프레쉬가 은근히 납니다. 소설앱으로 읽다가 궁금한게 생겨사파리나 다른 앱으로 검색한 후 다시 소설앱으로 오면 다시 실행되는 경우가 어느 정도 일어납니다.

2. 위젯은 어느 정도 꾸미기엔 괜찮아졌지만 아직 불편.

안드로이드는 크기와 위치를 자유롭게 가능한 반면 ios는 이게 아직 지원을 안 하는 상태

3. 연동성

기기간 연동성을 가끔씩 쓰곤 하지만 이거 체감 하였을 때가 13프맥에서 맥북에어 깡통으로 파일 넘길 때와13프로와 14프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때 느꼈습니다. 

4.와이파이나 블투 카메라 같은 소소한 설정

ios하고 안드간에 차이를 느낀게 이런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