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판매한다고 글올리고  얘기주고받았는데요

1. 많이물어본다  (계속 답해주다보면 네고해달라하고 거절해도 또무언가 간보려는 그느낌..  네고금지래도 꼭꼭 어떻게든 간보는 기운이 느껴집니다ㅠㅠ)

2. 직거래 장소 써놨는데  세번은 물어보네요

가까운 터미널이어디세요(일로좀와달라는뜻)

직거래장소 써놨는데요?  말하면 또 대화중에 

가까운터미널이 어디세요?  이러는데  

3. 폰번호달라니까 폰정지됐다고..  

폰정지된 사람이 먼 폰을 사려고하는지ㅋㅋ 

불안해서 직거래때 돈어떻게줄거냐니깐  직거래때까지는 정지 안될거같다고하네요   돈이나받을수있나모르겠어요

이거 직거래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고 스트레스받네요    다른사람에게 연락오면 바로 차단박아야지 하..  중고거래는 이런 짜증이 단점입니다

ps. s21 맥세이프케이스,  맥세이프보조배터리, 맥세이프 그립톡샀습니다  이제 아이폰유저처럼 쓸수있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