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테두리 애케플로 대체되었다

크게 신경써본적이 없었네요 ;; 

보통 실내에서만 쓰다보니 별 생각 없었네요.

오히려 서드파티는 손이 안 가던...

저런 케이스는 손에 들고 쓰기보단 책상에 두고 쓰는거라 별로 신경 쓴적 없네요

오히려 튀어나온 부분에 비해 안으로 들어가 있으니까 안 찍히지 않나요?

s7+ 에 북커버 조합이었는데 가방에 넣고다니니 어느새 실기스가 생기긴 했더라구요.

그래서 s8u는 프텍 커버 질렀습니다. 많이 무겁지만요..

저도 저거 가방안에 넣을때 신경쓰여서 케이스 끼우고 파우치안에 넣어다녔어요 사용할때야 책상 위니까 옆 트여있어도 괜찮았구요

전 보호보단 거치/편리함때문에 씁니다

평소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 집가서 함 봐야겠네요🧐🧐

아이패드 쓰는데, 흠집 내구성이 좋아서 크게 신경써본 적은 없습니다 ㅎㅎ

저도 애플이나 삼성이나 순정 케이스들은 테두리 보호가 안되는게 맘에 안들긴 하더군요.

그래서 테두리 보호필름 붙이고 안쓸때는 파우치에 넣어둡니다.

정품케이스에 테두리 보호필름 붙입니다

안그래도 무거운 편인데 서드파티의 범퍼까지 씌우면 솔직히 책보기에도 부담스러운 무게가 되서
걍 정품 북커버만 쓰고 있습니다.

사이드 필름 붙이고 씁니다.

애케플 들고 저런 케이스 썼지만 테두리 꽤 찍혔었습니다.

갤탭S7 쓸때 정품처럼 생긴 알리발 북커버가 두께가 정품보다 여유가 있어서 젤케 씌우고 붙여서 썼었읍니다

옛날 패드프로 10.5때만 해도 테두리 감싸는 정품실케+정품스마트커버 조합이 가능했는데 3세대부터 폴리오형태로 바껴서 저도 쓰기 좀 그렇더라구요

파우치에 넣고다닙니다

전 실수로 떨궈서 테두리 다 까먹고 그냥 서드파티 씁니다. 최소한 서드파티 케이스는 전면 강화 유리 필름만 잡아먹는데 저건 테두리 잡아먹고 자석이라 떨어지는 충격으로 벗겨져서 뒷판 앞판 다 잡아먹더라고요...ㅜ

에케플, 삼케플 사용중이시면..

어차피 (방수제품이 아니니)방수실링을 뜯는것도 아니라서, 폰에 비해서는 수리 걱정을 좀 덜 해도 되지 않던가요..

미세한 찍힘도 남는게 싫다거나(당장은 마음아프겠지만, 어차피 기간 끝나기전에 수리받으면 된다 라는 마음이거나), 정품 케이스가 싫다가 아니라서 오히려 정품 케이스를 쓰고싶다.. 라면 그냥 써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태블릿pc를 보유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적어봅니다...?

아몰레드나 미니LED백라이트 들어간 870이나 8+ Gen1이상 플래그십 미니 태블릿PC가 나온다면 살 생각은 있긴 합니다만.. 안나온다는게 문제..)

탭스팔플 프로텍티브스탠딩커버 씁니다

요거는 킥스탠드에 화면 이외에 튼튼하게 보호되는 케이스라 좋습니다

단지 무거울 뿐

저도 사이드 보호 안되는 케이스 쓰는데, 신기하게도 금속 부분은 멀쩡했고,

하필이면 애플펜슬 무선충전 되는 곳이 플라스틱이라 그쪽이 찍혀서 억까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