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루머] 애플페이 론칭 최근 진행 상황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845
- 2023.02.03. 14:04
내부소스입니다.
(공식 자료가 나오고 나서 더 확실한 내용으로 자세하게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그간 진행사항 결과 금융위에서도 공식 승인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에 애플페이 출시를 위한 그간 준비에 대한 검토와 새로운 일정이 잡혀서 관련 업체
개발테스트 등에 공유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든것은 H사 일정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2월 중 : 그간 XXX 협의로 설치 진행이 되지 못한 단말기의 보급 속도 높힘
(특정사이트는 목표대비 50% 이하인 곳 많음, 최악의 상황 때문)
2월 말 : 최근 사과의 관계자가 직접 현장 애플페이 테스트에 참여하기 시작함.
현장 테스트의 범위와 내용이 상세하게 진행이 될 예정
3월 초 : 중요 마케팅 및 홍보 등의 내용 정리
3월 중 이후 : 애플페이 론칭 시점
* 현재 시점에서 셋팅된 론칭시점
이상입니다.
** 15년 넘게 블로그 하면서 가장 많은 쪽지와 욕설 비난 별 이상한 말 다 듣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개인정보공유장, 빠른 해외소스와 업무상 알게된 지인과 네트워크로
루머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원칙적으로 외부에 루머글은 퍼가지 말아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특정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한다면 당연 내부 일정관리를
위해 목표 (그랜드 오픈) 일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밀리게 되면 그 다음 오픈일정이 다시금 생기고 또 밀리기 또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자 아닌 외부인이 보면 이유없이 밀린다고 보시겠지만 다 사정이 있어서 밀리는 것입니다.
* 특히나 정부의 승인이나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그래도 개략적으로 예상을 한 오픈일이 있으나
이번처럼 이슈화 되는 경우 별다른 납득되는 사유 없이 기달리고 연기되는 것은 실무자도 어쩔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설명을 드려야 하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감을 주니 배이상을 원하시는
모습이 도를 넘습니다)
저 분 블로그 댓글 볼 때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것도 위험 부담 감수 하고 대가 없이 올리는걸텐데 댓글 관리 좀 하라고 하거나, 아니면 정치적인 주제로 싸우거나 등등..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연락 및 협박을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