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중국쪽 A17에 대한 말말말
- 좌지우건
- 조회 수 1239
- 2023.09.20. 09:54
N3는 N4에 비해 약간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며, 큰 반전없이 높은 향을 태우지만(젼력을 먹이는 만큼 성능을 올렸다는 뜻 같아요) 애플의 설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Geek Bay 테스트의 최고 성능에서 에너지 효율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리틀 코어 성능 향상은 상대적으로 크며 다소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GPU의 소비전력 문제는는 거의 명확하고 문제는 3nm입니다. (GPU의 경우 소위 새로운 아키텍처에 의해 뒤엎어질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GB5 기반 CPU의 효율성 곡선은 이 문제를 거의 확인시켜줍니다.
이제 앞으로 2-3년 동안 A15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Phone 13 PM 의 배터리만 교체하면 됩니다.
그러나 M3세대 Mac은 여전히 기대할 가치가 있으며 이 결론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트북과 iPad는 (특히 노트북) 휴대폰보다 전력 소비에 훨씬 덜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4W 또는 6W는 휴대폰, 노트북의 경우 매우 다릅니다. 인텔의 노트북 U 싱글 코어는 20W +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더욱 비관적인 것은 N3E의 공칭 전력 및 성능이 N3(B)보다 훨씬 낫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nm는 GAA로 갈 것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내 기억에는 비슷한 시나리오가 나타났습니다 ... 그해 애플 A8.
(뭔가 생각이 날 수도 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오후에 GAA가 FinFET과 같은 큰 구세주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구조는 끝을 봅니다.
후속 공정 진행에서 "트랜지스터"의 개념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 재료의 역할이 훨씬 더 무거워질 것 같아 두렵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의 gpu 아키텍처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특성을 위해 전력 소비 디자인을 풀어놓기 위해 원래 mac에 올려야 할 기능을 강제로 휴대폰에 넣습니다.
이리되면
공정탓+애플설계탓 둘다라는 환장의 사이다보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