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글에도 있지만은 제 m2 패드프로 11인치가 2590/10026이니 펜리스는 공간이 넉넉하다고 딱히 발열 처리서 특출난 차이는 없나 보네요? 좀더 나올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저 m1 졸업하고 회사 들가서 업무용 노트북 받을때 까지는 않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돈으로 저기서 바꿀일은 딱히 없을꺼 같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게임용 윈도우를 하나....

사실 맥북에어 15 (M2)냐 맥북프로 16 (2019년식)이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복지스토어 가격 기준 후자 가격이 전자와 비교할 때 조금 더 쌌거든요(!!!!).

정확히는 216만5천(-10%) vs. 193만6천(-47%) 이었습니다(애케플 포함하면 둘 다 엇비슷).

많은 고민끝에 전자를 선택했는데 의외로 빠릿빠릿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ㅋㅋㅋ..

후자는 일단 더 무겁고 배터리도 별로고 이제는 인텔 맥은 선택지서 지워야할 시기 같더군요. 오래 쓰려면 전자가 맞죠 ㅋㅋㅋㅋㅋㅋ

유일한 Apple Silicon 맥북 단점은 부트캠프를 못 쓴다는 겁니다. ㅡㅡa

(그나마 아사히 리눅스가 희망의 불꽃... 아직 M2 MBA 15 미지원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