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를 전혀 안쓰네요.

보통 지갑을 가방 깊숙한 곳에 숨겨놓고 있기 때문에 에러가 나지 않는한은 항상 삼성페이로 씁니다.

지하철, 버스 탈때도 쓰고요

전 반대로 삼성페이가 되고부터는 실물카드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실물카드는 ATM에서 현금 입출금할때 말곤 안쓰고 있습니다 :)

지갑 안들고 다닌지 몇년인지,,

차키도 디지털 차키고 신분증도 모바일로 처리하게 된 후로는 지갑을 안들고 다닌지 몇만년인것 같습니다.

저도 실물카드는 다 서랍에 쳐박혀있네요

삼성페이 없어도 일상생활에 전혀지장없기에 저는 크게신경안쓰네요

애플에서ㅡ넘어간 이유였

15년도에 첨쓰고 16년부터인가는 아예 지갑을 안들고 다녀요 ..

지갑 안들고 다닌지 오래네요.

요새 카드도 가능하면 모바일카드만 발급합니다 ㅋㅋ

삼성페이가 있으니 카드는 안들고 다니지만 카드사 혜택 때문에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일은 적은 것 같네요

전 네페삼페랑 실적 맞춰 kb pay만 써요

저는 법인카드때문에 잘 쓰고있어요 실물은 다른 사람이 쓰고있어서 ㅋㅋ

요즘은 리더기가 따로 고객쪽으로 따로 있어서 폰을 건내줄 일이 적어져서 더 많이쓰고 있습니다

여러 헤택을 챙기기 위해 카드를 많이 갖고 다니면 지갑 안 갖고 다녀도 되는 삼성페이가 편한데

카드 하나만 쓴다면 카드지갑 갖고 다니면서 실물카드 건네는 게 더 편하긴 하더군요

삼성페이 + 모바일 신분증 너무 편합니당

저는 지갑 없을때나 한번씩 쓰네요

지갑을 안 들고 다닌지 6년째입니다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만 삼페로 모두 해결하네요.

교통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은 삼페랑 카오페랑...가끔 네이버...

삼페쓸때는 지갑을 꺼낼일이 없었네요

지갑안쓴지 5년은 된거같네요. 실물카드전혀 안쓰네요. 인출도 삼페나 토스써요

실물카드는 받아놓고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폰하고 이어폰 차키 만 들고 다닙니다. 차키도 디지털이면 좋겠는데 차를 바꿀수도 없고. ㅠㅠ

지갑 자체를 안들고 다닌지 몇년됬습니다.

지갑은 비상용으로 가방 어딘가에 있고,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만 신분증 때문에 꺼내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페이 삼페 이전에도 삼페 덕에 어디 멀리 나가는거 아닌이상 지갑 조차 안가지고 다녔지만, 네이버페이 연동 이후론 더더욱 삼페로 쓰고 있네요

오프라인에서는 거의다 삼페입니다. 또는 삼페 연계 타 카드사 페이(KB PAY 현장결제, 네삼페 같은) 쓰고요

실물카드 어디다 뒀더라

지갑을 안가지고 다닙니다.

실물카드 써야 혜택주는 카드류 빼면 삼성페이 위주로 써요.

kb payx삼성페이 쓰면 5.5% 적립되는 카드있어서 유용하게 썼음죠.

지금은 아이폰 넘어와서 삼페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만원이하 : kbpay(5%적립), 만원이상:삼페네이버페이(4%적립), CU편의점 : 네이버페이(QR코드, 5%할인,5%적립) 잘쓰고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