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UI라니 서로 안좋은거 배워가네요...

시간에 쫓겨서 기능을 구현하는 느낌입니다 ㅜㅜ

마소 애플 둘 다 시간에 쫓겨서 만드는 느낌이에요. 

앞으로의 로드맵 발표하는 건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CPU회사들도 마찬가지잖아요.

회사들 특)소비자가 싫어하는거만 지들끼리 배워서 씀

애플의 찐정체성은 ios15까지라고 생각함다,,

저도 최근에 그런 느낌 많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성 + 아집이 담긴 완성도 꾹꾹 눌러담아 내려고 노력하면서

방향성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말하고 말았던 느낌이라면,

특히 이번에는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성 + 완성 됐을때 이렇게 될거다 근데 너네 하는거 보고 좀 수정할래 하고 내는데

방향성이든 사용법이든 장황하게 이야기 하는거같아요.

발표가 참고하면 좋은 간단 사용 설명서였다가

 열어보는 사람 거의 없는 두꺼운 설명서가 된 느낌같습니다.

ios 16~17의 버그들 그리고 아이패드의 스테이지 매니저 보면 완공 될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뭔가 S/W 인력 쪽에 문제가 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 느낌이 없긴 합니다. AI도 비전은 좋은데 저게 제대로 완성 될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블리자드 보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