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할인 통제 당한듯이 11번가 티다이렉트샵/ KT 공식 홈페이지 제외하면 카드할인이 아예 전무하네요

카드할인때문에 그런가 11번가 티다이렉트샵은 뭐 사람들이 미어터졌고, 전반적인 물량도 보니까 자급제는 찔끔풀고 통신사에 쫙 몰아준 느낌이 납니다.

심지어 엘지는 물량에 자신있다며 해피콜 2주내 배송안오면 한우준다고 하고있고요.

항상 통신사에 주는 돈은 적게 주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는데, 이번 아이폰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할인이 없네요.

그렇다곤 자급제로 사면 통신사랑 큰차이가 없다보니 뭔가 정가주고 사긴 싫고요.

결국 이래도 사긴 할텐데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