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 ToF 이미지센서 시장 진출...ToF도 소니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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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13:21
삼성전자가 '비행시간측정(ToF: Time of Flight)' 이미지센서 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oF 센서 '아이소셀 비전 33D'를 출시했다. 7마이크로미터( 픽셀에, VGA(640X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신제품은 20㎝~5m까지 떨어진 피사체나 사물을 측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소개 자료에서 “각 픽셀이 0°, 90°, 180°, 270° 4개의 위상신호를 수신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3D 센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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