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고성 사라진 KT 주총…김영섭 대표 “주주 발언 보장…인위적 구조조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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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11:00
KT 주주총회가 달라졌다. 회사와 주주의 충돌이 사라졌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전 대표와 달리 주주의 발언권을 최대한 보장했다. 발언권을 둘러싼 갈등이 사라지자 주총은 다양한 의견 전달과 회사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로 변모했다.28일 KT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총’을 개최했다.김 대표는 “2023년은 위기 극복의 한 해였다”라며 “혁신 없는 회사는 성장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과실을 거둘 수 없기 때문에 올해부터 KT는 통신 기반에 인공지능(AI)을 더해 AICT회사로 빠르게 전환을 추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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