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게 더 와닿는 게 전 3배 망원을 젤 많이 쓰는데 얘는 어떻게 해도 답이 없더라고요😂 

맞습니다 ㅋㅋ 거기에 심도표현 차이까지 가면 더 극심하게 벌어져요

단순히 심도뽕이 문제가 아니라 주제를 표현하는 범위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그것과 별개로 선생님 사진 이쁘게 잘 담으시네요 금손이십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눈물이 주룩주룩...🤣🤣🤣

인정합니다... 울트라도 초광각 & 망원 센서도 콩알만한데 2.4 3.4 4.9... 노을이 조금만 져도...ㅠㅠ

지금 시중에서 중고로 10만원이면 살수있는 10년도 더된 캐논eos100d 센서크기가 s24울트라 센서의 거진 3~4배 크기더라고요.... 

폰카쓰다 카메라 쓰니 정말 카메라가 다 해주네요🥰

근데 g캠은 어떻게 다운받나요? 플스에서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같던데.

사진 끝내주네요! 저도 gcam 받아봤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읍니다ㅠㅠ

제가 금손도 아니라 커버도 힘들고... 카메라 사고보니 기계를 만지는 경험이 너무 즐거워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

여유가 된다면 저도 카메라 사보고 싶긴한데.. 지금 폰카 하나 제대로 못다루니 천천히 생각해 보려합니다

많이 사장됐지만 덕분에 진짜들만 살아남았죠ㅋㅋ😈

소니 동지님! 저는 첨에 a7c2 샀다가 이게 맞나 이틀 고민하다 반품하고 중고 a7c로 갔네요😂 크룩 때문에 끝까지 고민했는데 a7m4라니 부럽습니다🫡

첫 입문은 a7m4였는데 몇달전에 기변병와서 지금은 a7cr쓰고있습니다 ㅋㅋㅋ

a7c도 부담없이 들고다니기 좋은것같아요. 무엇보다 무거워서 카메라 들고다니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안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결국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느냐 문제라는 데 공감해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물건 적극적으로 사고 있습니다. 팔캠 퀵릴리즈란 걸 샀는데 굉장히 편하네요 :)

말씀하신 두 가지 다 체감하고 있습니다.

iso6400에도 디테일 살아있는 거 보고 감동했네요😄

네!!!

저도 카메라 많이 샀다 팔아서 공감합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안 가지고 다니더라도 있기는 해야겠더라고요ㅋㅋ

안정화 됐다는 거 받아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고로 댓글에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APS-C 많이 썼었는데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챙겨 나가는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네~ 벚꽃으로 유명한 곳은 사람이 넘 많아서 치이고 집 앞 반석천 가보니 벚꽃 대비 사람수가 적당한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