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발췌하면

"라이젠이 무슨 라데온입니까?"

"이건요 명백한 성능 부풀리기 뻥튀기입니다. 더군다나 이게 유튜브 채널에서 유출 성능 공개한 것도 아니고요."

"AMD가 공식 자료에서 암레발을 떨었다? 이건 욕을 먹어도 쌉니다."

"이번엔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시네벤치 점수만 이런 게 아니라요. 공개한 게임성능 작업성능 싹 다 모든 게 부풀리기였어요."

"AMD 여러분 계속 이런식으로 마케팅하면요.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양치기 소년이랑 뭐가 달라요? 이런 매직 그래프 같은 거 작작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블라인드 테스트하죠? 어떤 게 이번에 나온 9950x고, 2년 전에 나온 7950x인지 구분조차 어려울 거에요."

"이거 zen4+가 적합하고요, zen5는 과해요. 9950x도 아니고 7970x가 적합합니다."

"이거 신뢰성이 거의 땅바닥까지 떨어졌어요. 제가 볼 때는요. AMD의 신뢰도가 거의 인텔의 주식 수준 아닌가."

웹진에서 이렇게까지 극딜하는 건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