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의 선구자인 DivX가 삼성, LG, 그리고 리얼텍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걸었습니다

DivX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 4건 중 3건은 지난해 평균 18개월가량 진행된 개별 심사를 거쳐 USPTO에 등록된것입니다. 

나머지 발명은 2011년 말 검토를 위해 제출한 뒤 2014년 9월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다중 위상 적응형 비트레이트 스트리밍"을 위한 복잡한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나머지 지적 재산은 또한 다양한 비디오 인코딩 기법과도 관련이 있는데, 주로 보안과 완전히 암호화된 연결을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https://www.sammobile.com/news/video-codec-pioneer-divx-sues-samsung-quadruple-tv-video-patent-infrin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