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llstore 스토어 자체도 iOS15에서만 가능한데

Trollstore에서 설치한 UTM과 iPadOS 15 환경의 APPLE M1은 되어야지

가상화를 지원해서 해당 환경이 충족되어야 게스트OS에서 하이퍼바이저를 사용 가능합니다.

그 환경이 아니라면

가상화 자체가 작동안되더군요.

(iPadOS 15 상태에서 Trollstore UTM 설치후 iPadOS 16 업뎃하면 가상화가 작동안됨)

iPadOS 15 환경에서 쓰면 상관없는데

iPadOS 16에서 외부 디스플레이에 레터박스 없이 비율에 맞게  미러링 출력하거나

확장시켜 출력하는 기능 및 메모리 스왑 같은 기능이 참 탐나서 이거까지되는 상태에서

UTM 가상화가 작동했음 최고의  환경이었을거라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레발 노트북처럼 쓰는)

시간지나면

Virtio-GPU 드라이버에서 나중에 Win11 3D가속도 가능해질텐데

iPad에서

윈도우 ARM, 리눅스 ARM, 안드로이드 ARM을 하이퍼바이저로 구동시키는

진풍경이 나올수있습니다.

윈도우 ARM빼고 이미 UTM에서

리눅스 ARM과 안드로이드 ARM은 VirGL로 3D가속이 가능한 상태구요.

뭐 위에 언급처럼 M1탑재 iPad Pro 시리즈에서

iPadOS 16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포기하고

iPadOS 15에서 잔류한다면 UTM으로 윈도우 ARM, 리눅스 ARM, 안드로이드 ARM 

하이퍼바이저로 설치해서 사용 가능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쓰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iPadOS 15에서 게스트OS 굴리다가

M1/M2 iPadOS 16가 탈옥되서 가상화가 풀리기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을거같긴하네요.

근데 요즘 iOS 탈옥 시장이 많이 죽어서 (애플에 제보하면 100만달러 주거나 스카웃해주니)

요원해보이긴합니다.

사실 애플 입장에서도 가상화를 풀어줄 이유가 없긴합니다.

저거 풀어주는 순간 맥북 시장을 죽일수도 있어서 ㅋㅋㅋ

기존 iPadOS 15에서 UTM 가상화가 작동하는것도 취약점을 파고들어 작동하는거라

탈옥아니면 애플 스스로 가상화를 풀어줄 가능성은 낮아보이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