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다가 보니까, 여가부의 입장이 이해되네요.

elcid
조회 수 119
2019.03.02. 22:56

(물론 농담)

동화책내용이 성교육(낯선사람이 해코지하는)이라 사례가 가해자는 남자가 많은건 이해되는데 죄다 남자..

요새는 거의 없지만 남자 애기들 고추 만지는 것도 있고, 최소한 내용 중 납치는 가해자가 여자도 가능할 법한데, 누가보면 남자는 죄다 범죄잔줄;; 그래서 여가부의 입장이 이해되네요.

이제는 남자가 나쁘게만 나오는 사례도 조사해서 如姓가족부 이름에 맞게 힘써주시길

		7
								
1등비온날흙비린내
									2019.03.02. 22:56									
'같을 여'자라는거 루멉니다. '여자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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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참치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03.02. 23:00									
미래를 펴 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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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elcid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03.02. 23:03									
알어융. 근데 영어는 다르다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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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elcid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03.02. 23:07									
아, 그리고 저 한자는 하도 저러니 함 적어 봤쥬.
 
저도 예전에 저거 찾아보려고 이리저리 찾아봤거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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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맨유나이티드
									2019.03.02. 23:00									
그분들이 힘써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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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elcid
										 맨유나이티드 님께
				
									2019.03.02. 23:04									
정말 힘써줄거라 적은거 아녜융.
 
여성가족부의 '가족'분야쪽은 모르지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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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등elcid
									2019.03.02. 23:05									
언능 세종시로도 내려가시라요 .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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