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시계 카메라 자동차 집 오디오
- 갤러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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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22:59
90년후반 용산에서 거액180주고 도시바 리브레또(미니놋북)가
지름의 시작이었던 듯요.
그러다 시계도 비싼거에 관심가지고
야시카 필카만 쓰다,
쿨픽스 디카 등도 기변하면서 써보고,
슬라이드 만들 필요없이, 파워포인트로 사진편집가능한 혁신
(학회며, 강의며, 빔프로젝터가 생소하던 시절)
고렇게
차도 사고
집도 사고
오디오도 집에 맞게 주문해서 허세도 부려보고,
그러다 그만 행복당에 가입을 하게 되었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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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