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라서 달라고..
- VentAzure
- 조회 수 145
- 2019.04.11. 00:07
특이한(?) 게 눈에 띄어서 집어와 봤습니다.
진짜 안 자르고 소시지 하나 통으로 말아넣었습니다..;;
(밥보다 소시지 비중이 더 많을 지경입니다.)
계란 지단이 소시지 주변에 얇게 있고 나머진 단무지 양 끝에 조금 있는 게 끝입니다..
자르기는 귀찮다면서 가격은 그냥 김밥보다 더 비싸다니..
소시지가 그럭저럭 맛은 괜찮지만 이건 김밥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을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중입니다..;;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