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의 과정 중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겠지만,

기술 개발에 앞장서있는 다양한 회사들도 참 곤란하긴 하겠네유..

잘못 만든 것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실사용 가능한 수준까진 만들었으나 소비자가 보기엔 실사용 가능한 수준의 기대에는 못미쳤다는게..

그렇게 보면 소비자가 기업입장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참 이기적인 발언인 것 같습니다

개발하는 회사들도 정말 만들 수 있었다면 뭐든 다 했겠죠.. 에..

뭐.. 그냥 제 생각은 그렇네요

모든 것의 시작인 1세대건 그 세대를 이끌어가며 발전한 10세대건 다 가치있는 기기가 아닐까..

(아, 물론 LG는...ㅎㅎ;;;)

이러나 저러나 존버탄 저만 눈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