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군 청해부대 환영행사중 사고..군인 5명 사상
- 두목원장
- 조회 수 162
- 2019.05.24. 14:49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사고가 발생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져 군인 5명이 쓰러졌다.
부상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급차로 군 병원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병장 1명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해군은 확인했다.
나머지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청해부대 소속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작전 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 길에 변을 당했다
군에 입대할떄는 나라의 귀한자식.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집 자식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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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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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Pr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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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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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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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English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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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대체 어떻게 하면 줄이 펑하면서 터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