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만큼은 커녕 시제품조차도 못 만드는 곳이 허다한데 무슨 ㅋㅋ

국영방송? 끄덕끄덕

수신료가 아깝네요 주름은 몇달전부터 이야기 나왔는데 뭘 대단한거 지금 발견한것처럼

삼성이 신도아니고 깔수도있죠. 그럼 빨기만 해야되나요. 게다가 엄청사소한것도 아니고 어르신 대부분은 갤폴드 접힌자국 결함인지 모르는사람많은데 알려주면 좋죠.

뭐 비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결함까진 아니더라도 심각한 단점은 맞죠.

소비자에게 '현세대의 기술적 한계'라는 말은 씨알도 안 먹히는 얘깁니다.

갤럭시 폴드 까는 건 오히려 그러려니 하는데

화웨이 얘기가 아 ㅋㅋㅋㅋㅋㅋㅋ

주름부분은 기술적으로 안보이게 하는게 가능할까 싶네요 뭘 접어도 다 표시가 나는 마당에

까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뜬금없는 타이밍이네요

일반인들이야 기술적인 부분이 이렇고 저렇고 태반이 무관심하니까 그려려니 하네요. 근데 저게 수정된 제품을 입수한 건가요?

저 정도 주름인데 깔일만하죠

삼성 까는건 이해하겠는데 화웨이는 왜나오죠 ㅋㅋㅋ 참나

연결된 디스플레이가 접힌다는 장점

그러나 저렇게 그 경계가 명확히 보임...

그리고 높은가격 이라면

기덕이 보는 관점 아니고서야

저걸팔아? 그것도 비싸게?

해도 되긴 하다봐요.

소비자가 개발자와 생산자 사정 봐줄이유 없죠

더군다나 갤10 가격 2밴데요

기술적 한계니 뭐니 일반 소비자에겐 걍 주름일 뿐이잖아요ㅋㅋ 

한계?그럼 왜 내놔 이런 느낌이니까요

자기를 마치 소비자가 아니라 이재용일족이라고 여기는 댓글도 몇개 보이고,

'위에서 지시가 내려오지 않았냐'는 식의 정치적 표현까지 한 댓글도 보이네요 ㅋ

정치적표현 금지 아닌가요?

화웨이를 위한 빅픽쳐입니다

기술문제로 출시 연기라면

화웨이도 까는거 같은데

원래 글로벌s급은 커녕 똥양에서조차 f급 취급받는 불지옥반도 언론들이야 앉아서 입으로 달도 만들고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못하는게 없잖아요 ㅋㅋ

보도를 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 보도를 보면 타이밍도 쌩뚱맞고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주름을 "심각한 문제"로 꼽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it 칼럼니스트라는 사람이 모자이크에 음성변조까지 하고 나오던데 참 의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