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온난화 주범 CO₂도 잡고 수소와 전기도 생산합니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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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00:15
당시 마우나로아 관측소가 밝힌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치는 415.26ppm으로, 과학계는 이를 지구 역사상 가장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300만년 전 플라이오세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했다. "수소와 전기를 생산해내는 효율이 정확히 1250배 올라갔다. 시스템에 사용되는 재료를 소듐 금속에서 알루미늄·아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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