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문자 포렌식 등장.news
- BarryWhite
- 조회 수 225
- 2019.09.04. 12:58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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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1등 Aimer
글쓴이
BarryWhite
Aimer 님께
Aimer
BarryWhite 님께
2등 범죄자호날두
Aimer
범죄자호날두 님께
범죄자호날두
Aimer 님께
Aimer
범죄자호날두 님께
범죄자호날두
Aimer 님께
3등 하늘
권악선징
하늘 님께
글쓴이
BarryWhite
하늘 님께
서녘마리
타령총각
소나기
FlatSound
FlatSound
FlatSound 님께
2019.09.04. 13:00
2019.09.04. 13:03
2019.09.04. 13:04
2019.09.04. 13:02
2019.09.04. 13:04
2019.09.04. 13:05
2019.09.04. 13:08
2019.09.04. 13:28
2019.09.04. 19:07
(중략)
그러다, 다시 원점. 구혜선의 마음이 또 바뀌었다. "이혼하지 않겠다”, "집을 달라", "알몸으로 나가라”는 말을 던졌다.
구 : 나 이혼 안 할 거야
안 : 왜 생각이 바뀌었어? 난 더이상 우울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이혼할 거야
구 : 당신은 원래 우울한 거야. 나 때문이 아니라. 살아온 인생 자체가 우울했던 거지. 내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야.
구 : 이혼 안 해. 평생 밖에서 그러고 살아.
안 : 내가 우울한 거 나 자신이라 당신한테 우울함 책임지라고 하고 싶지 않아
구 : 그러나 나는 내 탓이라고 들려. 우울함 극복해
안 : 그 대신 나 놔줘. 혼자 살래
이 구절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원래 우울한거라니 그게 우울증 환자한테 할 말인지
2019.09.04. 13:12
2019.09.04. 13:21
2019.09.04. 13:24
2019.09.04. 13:32
2019.09.04. 13:40
2020.08.29. 02:08
2020.08.29. 02:08
[단독] 수리 맡겼더니…못 믿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오늘 또 인스타에 사진올렸었죠 그분... 지금까지 참아온게 신기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