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굴릴거 같았는데

아프로맥스로 단련하니 가벼워졌읍니다

한 반년 메인으로 썼읍니다.

노트9는 그저 자기전에 거들었을 뿐

메인으로 쓰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무거운거는 뭐, 트레이드오프이니 어쩔 수 없고요

접었을때는 한 손으로 드니까 무게가 좀 느껴지지만 별 생각 없이 쓰고 있구요, 펼쳤을 때는 두 손으로 드는데 오히려 접었을 때보다 무게감을 못 느껴요. 메인으로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가벼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무거워서 못 쓰겠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베인으로 씁니다 저는 갤럭시 s 시리즈 씅만큼 가벼운 기기만 썼는데 그립감이 좋아서 좋습니다 앉아있거나 할때는 펼쳐서 이동중이거나 미팅등일때는 접어서 씁니다

외부화면 작긴한데 한손에 딱 들어오는 그립감이랑 부담없이 한손가락으로 쓸수있는게 만족스럽네요

전에 쓰던폰들들도 다 200넘어서 메인잘굴리고있습니당

저도 메인으로 씁니다. 작은화면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고요. 펼치는건 진짜 필요할때 선택적으로 폅니다. 영상, 파워포인트, PDF파일 볼때정도?

오히려인터넷도 그냥 작은화면으로 주로쓰구요. 두꺼우니 당연하거긴한데 길게 가는 배터리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