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정치닉네임23949591 조회 수 200 2020.01.16. 23:40 펑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6 1등 Havokrush 2020.01.16. 23:48 요약) 나는 의대를 갈 만큼 초인텔리다 ㄷㄷㄷㄷㄷㄷ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코카콜라 Havokrush 님께 2020.08.02. 16:17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수정 삭제 [코카콜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하늘 2020.01.17. 00:16 저도 그래서 혹시나 의사 시켜준다 해도 못합니다.수술이런건 비위가 안좋아서 못하고내가 신이 아닌데 뭔가 무조건 치료를 해드려야만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이 너무 높을거 같아서..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탈퇴한회원 2020.01.17. 00:40 저도 그 압박감 못 이길거 같아요 게다가 피 잘 못보고 손도 떨릴거 같고 ㅎㄷㄷ [탈퇴한회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hromium 2020.01.17. 02:46 제 인생의 크나큰 실수입니다 휴먼...약대갈걸 [chromiu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celsior 2020.01.17. 08:20 주변에 의전 때려치고 나온사람도 있습니다... [Excelsi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하늘 2020.01.17. 00:16 저도 그래서 혹시나 의사 시켜준다 해도 못합니다.수술이런건 비위가 안좋아서 못하고내가 신이 아닌데 뭔가 무조건 치료를 해드려야만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이 너무 높을거 같아서..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요약) 나는 의대를 갈 만큼 초인텔리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