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육군하사 "최전방 남아 계속 나라 지키고 싶다" 입장표명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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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17:44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2164400004?input=fb
22일 오후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연 기자회견에 군복을 입고 직접 참석한 변희수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한 마음을 줄곧 억누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뜻으로 힘들었던 남성들과의 기숙사 생활과 일련의 과정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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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한마루
영화과부도
한마루 님께
2등 BarryWhite
3등 Havokrush
[성공]함께크는성장
하늘
꿀빵
난민
2020.01.22. 17:50
2020.01.22. 18:49
2020.01.22. 17:59
2020.01.22. 18:01
2020.01.22. 18:06
2020.01.22. 18:33
2020.01.22. 18:37
2020.01.22. 18:40
미안하지만 저 사람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본인이 지키고 싶은 마음은 기특하다고 쳐도, 같이 생활하거나 남아 있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 안 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