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것도 있네요.  그 내수에 추종? 지지? 뭐라고 하는데 

ㅋㅋㅋ 외세를 거부하는 척화비? 일까요? ㅋㅋㅋㅋㅋ 아님 위정척사 일까요? ㅋㅋㅋ 둘다 어떤걸 위해서 다른걸 배척했던 것입니다

갈라파고스는 표준기술과 맞지 않는 독자적 규격으로 인해 기술적 격차(수준)에 관계없이 고립이 된 국가,지역등을 의미합니다.

글 작성자 분이 딱히 명확한 기준을 내려주지 않았으니까요. 내수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셨고요. 상황에 따라선 갈라파고스도 될 수 있죠. 

의미를 모르고 사용한게 아닙니다 ㅎㅎ

그 내수시장에 맹목적인 지지 보내는걸 뭐라고 보통 하던데 그게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내수시장에 대한 xxxx 이런건데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

아 딱히 틀려서 말씀드린건 아니였고 그냥 정확한 의미를 남겨드렸습니다 (추가로..)

근데 이건 어떤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용어가 얼마든지 나올수 있는것 같네요.

쇄국정책이라고도 할수 있을것 같고..

쇄국정책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