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 앞에서 지하철 놓쳤군요..;;

연월마호
조회 수 67
2020.02.20. 21:19

아직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요즘 타이밍이 도착할 즈음에 딱 맞거나 지나친 직후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역 도착하고 5분 이상은 멍 때리게 되더군요.

퇴근 시간이랑 지하철 시간이랑 미묘하게 안 맞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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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서식자🥉정식 미코인

		7
								
1등탈퇴한회원
									2020.02.20. 21:21									
그래도 담담하시네요 저는 성질이 급해서 전철 놓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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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연월마호
										 탈퇴한회원 님께
				
									2020.02.20. 21:24									
기다라는 건 익숙해서 그런지 아주 급한 일 아니면 그냥 멍때리고 기다립니다..;;
(막차 놓쳐서 택시 타야 할 때에는 성질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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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김미코
									2020.02.20. 21:26									
정말 급한 일 아니면
노래 한두곡 더 듣지..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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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연월마호
										 김미코 님께
				
									2020.02.20. 21:30									
정말 급한 일이면 바로 택시로 달려갑니다 :)
평소에는 그냥 음악 들으면서 멍때리는 편이라 크게 신경 안 쓰고 다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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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갤플당]Cyan
									2020.02.20. 21:29									
지하철은 금방금방 와서 별 감흥이 없는데
지방이라 버스 놓칠때는 킹받습니다

					[[갤플당]Cya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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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갤플당]Cyan 님께
				
									2020.02.20. 21:29									
[갤플당]Cyan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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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당]Cyan
										 포인트봇 님께
				
									2020.02.20. 21:2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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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연월마호
										 [갤플당]Cyan 님께
				
									2020.02.20. 21:32									
지방에서 버스 놓치면 시간이 길다 보니 좀 답답하긴 하더군요.
급한 일 있을 때에 버스 잘못 놓치면 타격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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