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일정의 본교와 같읍니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에  있다면 신학기가 9월입니다.   그리고  학교 특성상 3년전부터 노트북이나 태블릿 수업을  병행하고 오다가   3월초부터 전면 온라인 화상수업을  하고 있읍니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다고 합니다.  제주지역은 하나의 국제고 안에 유초중고가  있읍니다.   문제는 제 아들딸은 한국 교육시스템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누라 말의  따르면 화상  온라인도 학생 참여도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