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그 자체가 강점이죠

새로운 것이 없던 시장에 새로운 것이 등장했는데 

화면 비율에 따른 면적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말이죠.

같은 7인치여도 바형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다른 것처럼요.

경량화만 좀 거치면 알박기도 어느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 제대로 나와야 할거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것같읍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과제가 경량화죠

그리고 주머니에 넣기 안힘들어요. 다른 폰들만하고 접었을때 두께가 좀 더 두꺼울 뿐이구요.

생각보다 플립 쓰는 사람이 종종보입니다. 

관공서일하는데 일주일에 서너대는 보는거같습니다. 

크죠...폰이 점점 대형화가 되고 있는데요...대화면으로 다한다고 하는데 그건 5인치크기로도 다 할 수 있는 것들이죠 즉, 화면이 커진게 더 많은 것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크게 보고 싶기 때문인거죠

폰이 지금 크기에 머문 것은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일 뿐입니다

더 커질수록 더 좋아하게 되는데 휴대성이 해소된다면 선택안할 이유가 없죠

폰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또한 커진 것을 더 선호하는 현상을 생각해보시면 폴더블이 앞으로 대세가 되는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폴더블이 지금의 S나 노트시리즈 가격으로 나온다면 사람들이 어떤 폰을 살까요?

대중화는 가격이 문제일뿐이네요.

플립은 괜찮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