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여서 하는 거 같더라고요. 오프라인으로..

각자 문제 분담하고 하는건지는 몰라도..그게 밖으로 새어 나가니 걸린게 아닌가 싶어요.

인하대 의대에서 부정행위로 터졌을 때 최소 두 명에서 많게는 아홉 명까지 한 그룹 만들어서 했다는 거 보면

파티 플레이라도 하나 보죠 ㅋㅋ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게 가장 티 나는 방법이라는 게 ㅋㅋ...

할 거면 혼자서 자료 깔아놓고 베끼던가(물론 진짜로 하라는 건 아니고...;;;) 저렇게 굳이 대놓고 치팅한다고 광고했으니 뭐...

이게 의대같이 양이 많은 과목이면(보통 족보가 있지만) 사실 분담해서 하는게 좀 이해는 되는데

그냥 평소에 공부했어야하고 솔플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단과대들도 걸리지 않았을까 싶은데 참.. 머같네요

벌써 언론에 뜬 것만 봐도 몇몇 학교들은 뭐...

인하대, 서강대, 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