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삨이며, 코레일페이, NH콕(모두 텔큐욘 계열)

그리고 카드업계1위 신한카드며

급 아이폰 NFC 결제, 교통카드 관련하여 우회방식으로 서비스를 출시 하려고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반응,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왜 이렇게 NFC우회결제 장비들을 만들어 내는거지?)

매년마다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고는 하고, 올해1월까지만 해도 협상 테이블을 가졌다고는 하는데 이것또한 불발

그리고 요 몇주전 까지만해도 이미 유통기한 지나버린

현대카드 관련 애플페이 진출

작년, 올해들어 애플에서 애플케어+, 국내에 원화결제, 통신사&카카오페이&페이코등 많은 결제 방식을 추가하였고

앞으로 추가될 사항(이것또한 루머)에 앱스토어&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그리고 국내 Apple TV+ 진출루머

여러가지로 최근들어 애플이 우리나라에 서비스를 하나씩 시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에 애플페이 또한 가능성이 충분하거나, 어딘가에서 이미 협상이 되었는데 계약건 비밀이 걸려있어서 발표는 못하겠고 그런데 그 시기가 8월 이후라거나..

(신한페이판 MST결제 아이폰 전용 케이스가 7월말 출시예정)

카드사 점유율 대표격 신한카드가 앞서 움직인걸 보면 선발주자로 점유유치하고 후에 나올 애플페이를 견제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뇌내망상 입니다

애플페이가 당장 나오지 않더라도

갑자기 올해들어 5~7월 신한카드사의 움직임이 빨라진게 묘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신한대표가

"아이폰용으로 결제방식 하나 만들어봐~" 한걸수도 있겠지만요 😅

추가여담으로 미코에도 올라온 소식이지만 티머니페이며... 참 별에별 페이가 엄청 나와버리네요... 이런건좀 통합해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