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이 알바를 컷했습니다
- Chrop
- 조회 수 177
- 2020.07.15. 22:34
반대가 심하더라고요(....)
갔다가 병원비 더나온다고 그러다보니 포기했습니다
정 돈없으면 말을해서 돈받으라고 하네요 코시국이라 알바없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도 말했고요
뭐...코시국에 보낸게 아깝긴하다만 부모님 반대를 이기기도 애매했습니다
댓글
9
1등 하늘
글쓴이
Chrop
하늘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Chrop
Havokrush 님께
Havokrush
Chrop 님께
글쓴이
Chrop
Havokrush 님께
Havokrush
Chrop 님께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글쓴이
Chrop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07.15. 22:37
2020.07.15. 23:42
2020.07.15. 22:40
2020.07.15. 23:43
2020.07.15. 23:48
2020.07.16. 00:18
2020.07.16. 00:19
2020.07.15. 23:09
2020.07.15. 23:43
몸 많이 쓰는건 진짜 힘들어요 ㅠㅜ
물창 할 때 꽤 많이 벌었는데 병원안가고 참긴했습니다만 물리치료받고 파스붙였으면 돈 많이깨졌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