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알죠 폴드1 1년썼습니다 ㅎ

이거 제가 글을 잘못써놨네요 수정했네유

거의 준벤티

스벅이 평민이라면 블루보틀은 양반이죠 엣헴

스탠딩부분이 좀 두꺼운데, 카툭튀보다 조금 살짝 더 나왔어요

글을 잘못썻네요, 등록 이야기입니다 ㅎ

힐링쉴드도 뭐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브론즈색상 자체의 코팅문제 땜에 안붙는거라서요ㅠ

그래도 얘들은 옵션선택에 이렇게 써주네요

아 브론즈로 구매하셨군요.

무광필름만 뭐 제대로 안붙나보네요 힐릉쉴드 스코코 둘다 투명은 붙는듯요 ㅋㅋ

가...가버렷

뭐 스코코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냥 브론즈에는 잘 안붙는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노트20도 잘 안붙는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노트20도 그런거면 코딩 때문에 그런게 맞나보네요 ㅠㅠ 하나 사서 붙일까 했는데 안 사길 잘했네요

스코코 페이지보니 무광은 브론즈 부착 불가한데 유광은 부착된데용

한손으로 폰을 쥘때의 지문이 주로 닿는 부분이 펼친상태와 많이 다르죠, 특히 왼손은 인식하기도 힘들어요 펼쳐놓으면.

펼친 상태에서 최대한 정확히 인식될게 뭐가 있나요... 강제로 손가락 가져다대서 등록하는거면 접으나 펼치나 똑같은걸요.

애초에 접어야만 등록가능한 상황도 넌센스예요, 지문인식기능이 뭐 막히는것도 아니구요. 전혀 들고쓸때의 손모양이 펼치기 전후가 너무 다른데 하나로 등록을 고정해놓는건 납득어렵네요.

펼친 상태가 지문 인식하기 더 까다로운 상태일테니

그 상태에서 등록을 하면 다른 상황에선 더 잘 인식하는 걸 의도한게 아닐까 하는거죠~

애초에 지문인식 범위가 넓지도 않은 측면지문인데 파지법 고민 1도 없이 펴서만 등록가능하게 한건 걍 멍청한거죠, 지문센서가 접어서 작동 안하는거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둘다 열어두고 되게 하는거랑 펴서만 되는거랑은 전혀 다르죠, 말씀하신게 맞으면 그렇게 가이드 추가해주면 그만인걸요.

애초에 이 불만은 펼쳐서 등록한 왼손 지문이 접으면 제대로 인식 못하니 생기는겁니다. 접어서 잘된다고 단정지으시는게 실사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

저는 인식은 잘되는데 등록에서 불편해서 그런 줄 알았네요.

따로 인식 잘 안된다고 안하셔서;;

인식이 잘 안되면 문제죠;;

너무 괴발개발로 글을 썼나봅니다. 죄송하네요;

펴서야 등록은 잘되게끔 가져다대니 괜찮은데, 접은상태로 쓸땐 그렇게 잘 대기가 폰을 잡은 상태로는 왼손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최대한 쥐는 형태로 등록을 시키고싶은데 그게 안되서 좀 답답합니다.

그렇군요 ㅠㅠ

그럼 이건 삼성이 당연 개선해야죠 ㅠㅠ..

어려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용자 분들도 충분히 피드백 하셨을 것 같기도한데

왜 안해줄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