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 sands
- 조회 수 59
- 2020.09.19. 16:39
6시 반에 일어나서
집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빨래 돌리고
식탁 의자 받고
청소기 밀고
세탁소 갔다오고
점심 먹고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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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에 일어나서
집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빨래 돌리고
식탁 의자 받고
청소기 밀고
세탁소 갔다오고
점심 먹고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10시에 일어나 12시에 밥 먹고 지금까지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참 무료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