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그게 뭔가유?

글구 저도 좋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도 지속적인 소통 통로를 만드는거니깐ㅇ오

베타는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한참전부터 했습니다. 이젠 프리뷰를 없애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저건 어떤 개념일지...

OS업뎃 프리뷰로 진행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기간을 보면 OS프리뷰에 그치지 않고 더 확장하는 느낌입니다. 6개월짜리라니..

어느 회사든지 고객 베타테스터?는 다 운영하니까요. 

기획단계부터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 기획 후 프로토타입부터, 공개전 참여도 있고요. 

one ui베타나 안드10 프리뷰가 운영체제 시스템이나 카메라등 기본기능위주라면 자사 자체앱이나 전반적인 의견을 듣는 경우도 있고 회사마다 어케 운영할지는 다르니까요. 기본앱 하나만 파서 하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 전문적 의견을 듣는건 돈이 들거든요. 싸게 운영하려고 one ui베타(삼성포인트지급) 팬덤(선물 보상줌) 이라는 개념으로 비슷하다고 말한겁니다. 

아항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