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배우가 데뷔하자마자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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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67
- 2020.09.30. 18:01
조승우(1980. 3. 28 ~ )
2000년(21세) 데뷔작 '춘향뎐' - 한국 영화 최초로 제 5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정
2002년(22세) 후아유
2003년(23세) 클래식
2004년(24세) 하류인생 - 제 61회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데뷔 4년만에 본인 주연작으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2개 영화제 참가)
2005년(25세) 말아톤 -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
2006년(26세) 타짜 -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남우주연상 수상, 청불영화 임에도 약 685만 관객 수 동원
댓글
4
1등 MrGom™
2등 흑우
3등 말티즈는참지않아
너의택배는(서명참조)
2020.09.30. 18:03
2020.09.30. 18:03
2020.09.30. 18:04
2020.09.30. 18:05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잘 생기고 연기도 잘 하고...
조승우 같은 인생은 어떤 인생일지...